한예슬 남자친구 유흥업소 접대부 출신?

작년 여배우 한예슬은 남자친구가 과거에 유흥업소에서 일을 했던 접대부였다는 의혹에 대해 호빠가 아닌 가라오케에서 일했던 사람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사실 그게 그거 아닌가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단순한 술자리가 이어지는 곳에서 만난거라고 했지만 대중들은 아무리 설명해도 그게그거라고 인식하는것 같습니다. 이런것과 관련을 하여 서울 강남가라오케에서 현역 제비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이에 힘을 더 싣는말, "거기서거기"라고 딱잘라 말했다. 

유튜브 까레라이스TV에서 출연한 호스트바선수의 말에 의하면 호스트와 제비의 차이는 연령대라고 한다. 제비의 기준은 35세부터40대까지를 그렇게 부른다고 합니다. 개인영업을 하면 제비족이 되는 그런 수순이라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수도권인 서울 뿐 아니라 대전호빠,대구, 부산 등 생각보다 많은 지역에서 이는 익숙한 영업방식이라고 합니다.